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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국 최초 한국 대중문화 전용 아레나 착공

K콘텐츠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최근에, CJ 라이브시티 기공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의 아레나이자 세계 최초의 K-POP 공연장이 될 CJ 라이브시티 아레나 . 이날 행사에서 한류 팬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아레나 등 K팝 콘텐츠 체험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착공한 CJ 라이브시티 아레나는 실내 2만명, 실외 4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아레나이자 세계 최초의 K팝 공연장이다. 이 경기장은 2024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CJ라이브시티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닌 K-콘텐츠 체험단지, 문화콘텐츠 사업시설, 랜드마크 시설 등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황희는 “국내외 케이팝 팬들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우리 대중가요 산업은 물론 한류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CJ ENM 최고 경영자 강호성 정해진, 이어 “음악, 드라마, 예능 등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K-콘텐츠 창출에 앞장서는 것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인프라 확충,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로그 출처 kore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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