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다가오는 스릴러 드라마에서 진실을 찾는 치열한 파이터다.
한소희 다가오는 Netflix 드라마 "My Name"(이전에는 "Undercover"또는 "Nemesis"로 알려짐)에서 위험하고 강력 해 보입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조직범죄 조직에 잠입한 여자 윤지우(한소희)의 이야기다. 2020년 방영된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이 맡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17살 생일날 아버지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윤지우가 아버지의 오랜 친구이자 동천 깡패 보스 무진( 박희순 )을 찾아 나서는 순간이 포착됐다. 범인 자신을 위해. 복수를 위해 갱단에 합류한 윤지우는 야만적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갈고 닦는다. 한소희는 단발머리와 가죽 재킷으로 윤지우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상처투성이 얼굴에 복싱 글러브를 낀 채 무진과 마주한 윤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 펼쳐질 액션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소희는 “내가 왼발이 두 개라는 걸 처음 알았다. 월, 화, 수, 목, 금 하루 종일 액션 스쿨을 다니며 차츰 변신했고,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후의 희열감에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김진민 감독은 “한소희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았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엄청 고민하다 현장에 도착하면 그냥 찍는다”고 말했다.
무진의 제안에 따라 윤지우는 이름을 남기고 오혜진이 된다. 경찰에 잠입한 윤지우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윤지우도 조폭이 있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서 잠복근무를 시작하면서 냉정한 진실을 마주해야 한다. 한소희는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마이 네임'은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 네임'은 10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드라마 포스터 보러가기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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