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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수상

송강호는 ' 브로커 '의 활약으로 새 역사를 썼다.

지난 5월 28일 송강호는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이로써 송강호는 칸 영화제 첫 수상이자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송강호는 올해로 7번째 칸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이번이 4번째 노미네이트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함께 출연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 영화팬들과 영광을 나눴다.

송강호 축하합니다!

allkpop 의 블로그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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